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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심특선]오사카멘치의 중식당 '셔셔'

by 미자몽 2026. 1. 5.

 

울산에서 카츠 좀 먹어봤다 하는 사람은 아는 '오사카멘치'

 

그 오사카멘치에서 중식당 "셔셔"를 런칭했다는 정보를 얻고 방문해 보았다

 

셔셔

영업시간 월-일 11:30~22:00

브레이크 타임 월-일 15:00~17:30

라스트 오더 월-일 14:30

 

전화번호 0507-1422-3034

 

주소 울산 남구 삼산중로114번길 22

(삼산 공영주차장 인근 오사카멘치 근방에 위치)

 

셔셔 울산삼산본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14번길 22 1층

삼산 오사카멘치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매장

앞구르기 하며 봐도 중화요리집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입구 덕에 기대감 잔뜩 안고 방문해 보았다

사장님이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인테리어가 꽤나 터줏대감 중화요리집처럼 보이게끔 만들어 기대감을 한층 더 올려준다

매장 내부 여기저기 꾸며져있는 소품들은 꼭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이 나게끔 한다

매장 한 쪽 자리하고 있던 오사카 F&B의 매장들

송빈과 스키야키집을 제외하곤 한 번씩 방문해 보았던 매장들이다

인상적이었던 곳도 있고 아니었던 곳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출처 : 네이버 검색 '울산 셔셔'

주문은 자리마다 비치된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키오스크로 찍기엔 메뉴가 많아 네이버에 공식으로 올라온 사진을 가지고 왔다

 

우린 평일 점심에 방문했고 점심특선 중 운남쌀국수와 쯔란 치킨볶음밥을 주문했다

매콤한 마라향이 후각을 자극했던 홍콩식 운남쌀국수

 

마라가 들어간 만큼 칼칼한 맛이 식욕을 돋아주었고 면과 숙주, 차슈, 푸주, 두부피, 계란 등 토핑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마라로 칼칼한 맛은 냈지만 국물 자체에 단맛이 강해 끝까지 맛있게 먹긴 어려웠다는 점

마라탕 집의 마라 맛과는 다른 스타일로 프랜차이즈 중식당에서 나오는 마라 맛과 유사하게 느껴졌다

비주얼이 압도적이었던 쯔란 치킨볶음밥

 

비주얼에 걸맞게 감칠맛 폭발로 숟가락질이 끊이질 않았던 메뉴

볶음밥 자체도 물론 맛있었지만 바삭한 마늘 플레이크와 겉바속촉의 치킨, 그 위의 짭조름한 쯔란가루가 정말 잘 어우러지는 메뉴였다

같이 나오는 계란 국마저 그저 완벽

점심특선임에도 저렴하다 느껴지는 가격은 아니었지만 맛과 분위기, 위치 그리고 친절한 직원분 덕에

 

재방문 의사가 있냐 물어본다면 예스!

 

다시 방문해도 시켜 먹을 쯔란 치킨 볶음밥과 독특한 비주얼의 흑색 꿔바로우도 도전해 보는 걸로!

 

그럼 20000